
2000년, 박찬욱 감독의 "공동경비구역 JSA"를 처음 봤던 순간이 지금도 선명합니다. 단순한 군사 스릴러일 거라 생각했는데, 영화는 제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어요.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감정과 냉혹한 현실이 충돌하는 순간을 이토록 아프게 그려낼 수 있다니. "공동경비구역 JSA" 예기치 못한 시작, 피할 수 없는 비극"공동경비구역 JSA"는 판문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시작됩니다. 북한군 초소병이 살해되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소피 소령(이영애)이 파견되죠. 하지만 진실은 겉보기와 달랐어요. 모든 것은 우연히 시작됐어요. 수색 중 지뢰를 밟은 이수혁 병장(이병헌)을 북한군 정우진(신하균)과 오경필(송강호)이 구해주면서부터요. 적이어야 할 사람들이 서로를 도와주는 것, 이것이 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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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10. 1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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